W & Whale - Hardboiled

[music/shibuyakei/electronica]

 
그룹: W & Whale
앨범: Hardboiled
출시일: 2008년
멤버: 웨일, 배영준, 한재원, 김상훈
레이블: Fluxus Music




앨범 들을 때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게 되네요.
방금 먹고있던 콜라때문인가?

제가 이 그룹을 알게 된 이유가 조금 독특하죠.
11월 17일 '유재석과 김원희의 놀러와' 가 끝난 후 (엄청 웃었습니다 꼭 보세요 ㅋㅋ)
나오는 노래가 이 분들이더라고요.

정말 거짓말 안하고 방송 끝나고 노래 나오는 것에 끌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평소에는 뭐 같지도 않으신 분들이 쫄래쫄래 나와서 춤 추는것이 맘에 안들어서 바로 끄는데,
이 분들은 조금 다르더라고요.

어쨌든 간에, 도대체 누구인가 궁금해서 얼렁 네이버 검색 해봤죠.
네이버에는 아직 자세히 설명 안되있더라고요.
그래서 티스토리 검색을 했는데, 자세히 설명되있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네요.
혹시 관심있으시면 가서 읽으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일단 W 는 밴드이름이고 Whale 은 보컬이름이래요.
W 는 결성된지가 좀 됐다네요.
1집은 델리스파이스랑 같은 레이블에서 출시되고
2집은 유앤미블루의 이승열씨, 러브홀릭, 클래지콰이랑 같은 레이블- Fluxus-에서 출시되고
그 이후에 여러 OST참여하다가,
3집 앨범을 위해서 400명 넘는 오디션 지원자중에서 Whale 이란 보컬을 뽑았다네요.

보컬이 장난이 아니네요.
정말 딱 내 스타일 보컬이에요. 
현재 나이가 23살이시라네요.
진심으로 보컬 Whale 상업성의 매몰되어 재능이 희석되지 않길 바래요.
이런 보컬들은 쓰레기 싸구려 음악에 목소리를 낭비하면 안되죠.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베테랑급 그룹인 W 과 함께 한 1~3년 같이 계시다가,
보컬 목소리에 맞는 곡을 프로듀스하는 프로듀서들이랑 경력을 더 쌓으시면 좋을 것 같애요.
W 란 그룹의 색깔이 짙어서 보컬의 색깔이 가려질수 도 있을것같네요.
한국의 John Mayer이 되고 싶으신다던데...

List of songs
 1. Macguffin No.1 
 2. 오빠가 돌아왔다 
 3. Stardust
 
 4. Morning Star 
 5. 아가사 크리스티의 이중생활 
 6. R.P.G. Shine 
 7. Macguffin No.2 
 8. 월광 
 9. Too Young To Die (Too Drunk To Live) 
 10. 고양이 사용 설명서 
 11. Whale Song 
 12. R.P.G (Rocket Punch Generation) 
 13. 최종병기 그녀
 
 14. Dear My Friend 
 15. Macgriffin No.3 
 16. 우리의 해피엔드


저를 매료시킨 그 뮤직비디옵니다.



지금은 없어진 윤도현의 러브레터에도 나오셨었네요.
RPG Shine


오빠가 돌아왔다


Louisiana Sunday Afternoon


어쩌다보니 매주 화요일마다 포스팅하게 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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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w whale,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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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재연 [2008/11/19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음악이 좋군
    자주 올리삼...

  2. 황재연 [2008/11/19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밑에 저거 21일 어디서 하는 거냐?
    And how long is it?

Prokofiev - Romeo and Juliet

[music/classical]
ProkofievRomeo et Juliet
지휘자- Claudio Abbado

정-말 소름끼치는 음악입니다.
완전 소름 x100

Prokofiev가 Shakespeare의 Romeo and Juliet 원작을 바탕으로 해서 1936년 경의 작곡한 발레를 위한 곡인데,
나중엔 오케스트라를 위해서 편곡도 되고,
피아노 솔로를 위해서 편곡도 됐답니다.

아, 어쨌든 이 곡을 왜 뜬금없이 포스팅 하냐면요,
지휘자 Valery Gergiev 가 Romeo et Juliet을 11월 21일 (금) 그리고 11월 23일 (일) 7시 30에 
London Symphony Orchestra (LSO)랑 공연을 한답니다.

아참, Gergiev 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가 Prokofiev라고 말한 적이 있지요.

너무 너무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요!
티켓은 가장 싼 것은 7파운드, 그 다음이 아마도 16파운드, 그 이후론 가격이 지수학적으로 계속 상승한답니다.
혹시 누구 같기 가고 싶은 사람 있으면 연락주세요!
정 못 찾으면 혼자 갈까도 생각중...

Valery Gergiev


Part 1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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